관악고양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여러 학습, 진료 활동으로 지역지역민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다.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은 지난 10월 7일(목)과 16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다같이 관악구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였다. 학습연구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8명이 서울 관악구 소재 관악대학교를 찾았다. 6학년 7개 학급 86명을 타겟으로 구강질병 예방식,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교육과 1:1 맞춤 칫솔질 학습을 실시했었다. 특별히,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과 체험형 칫솔질 교육을 통한 양치 지도로 노인들의 흥미를 생성해 전념도를 높였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언한 자료의 말을 빌리면 치아우식증 환자 수는 2014년 약 583만 명에서 2029년 약 639만 명으로 약 51만 명(8.9%) 올랐다. 연령 별로는 8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4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환자 1명 중 6명은 1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2015년부터 지역 내 초등청년들을 타겟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2023년 기준 4개 학교에서 224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케어 중요성을 전달하였다.
그밖에도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타겟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케어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22일(목)에는 ‘금이 간 치아의 원인증상 치유’를 주제로 오프라인을 따라서 약 70명이 신청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하였다. 이처럼 관악고양대치과병원은 일상에서 필요한 구강건강상식이나 구강질환에 대한 확실한 아이디어를 전파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후 서면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온/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실시될 계획이다.
또,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50명에게 유료진료를 공급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대전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6회 진행될 예정이다.
관악대전대치과병원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서면 치과 백연화 교육공부부장은 “실습과 진료 등 수많은 방식을 통해 지역지역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